지하철 무료 · 기차 30% · 고궁·종묘·왕릉 무료
만 65세가 되면 따로 돈을 내거나 가입하지 않아도 받는 할인이 있습니다. 대부분 신분증만 보여 주면 되지만, 요일이나 열차 종류에 따라 안 되는 때가 있어 헛걸음하기 쉽습니다. 이 글은 2026년 11월 7일에 서울시·한국철도공사(코레일)·궁능유적본부 누리집의 공식 안내를 직접 보고, 자주 쓰는 것부터 정리했습니다.
| 어디서 | 얼마나 | 조건 |
|---|---|---|
| 수도권 지하철 | 무료 | 우대용 교통카드(서울은 주민센터·신한은행·모바일) |
| KTX·새마을호 | 30% 할인 | 월~금요일만(공휴일 빼고) |
| 누리로·무궁화호 | 30% 할인 | 신분증 제시 |
| ITX-청춘 | 30% 할인 | 토·일·공휴일 빼고 |
| 통근열차 | 50% 할인 | 신분증 제시 |
| 4대궁·종묘·조선왕릉 | 무료 | 만 65세 이상 내국인, 신분증 지참 |
| 창덕궁 후원 | 5,000원(할인 없음) | 전각 관람만 무료 |
나이는 모두 「만 나이」 기준입니다. 버스 요금 할인처럼 시·군마다 다른 제도는 이 글에 넣지 않았습니다. 사시는 시·군청이나 주민센터에 따로 물어보세요.
노인복지법에 따라 만 65세 이상은 수도권 도시철도(지하철)를 무료로 탑니다. 매번 무료 1회용 승차권을 뽑아도 되지만, 「우대용 교통카드」를 한 번 만들어 두면 교통카드처럼 찍고 다닐 수 있어 편합니다.
| 카드 | 어디서 | 알아 둘 점 |
|---|---|---|
| 단순무임카드 | 서울 어느 동 주민센터든 | 만 65세 생일 2개월 전부터 미리 신청 가능. 만든 뒤 약 3일 지나 사용 |
| 신용·체크카드형 | 신한은행 영업점 | 본인이 직접 가야 함(대리 발급 안 됨). 만들면 바로 사용 |
| 모바일 어르신 교통카드 | 본인 명의 스마트폰의 모바일티머니 앱 | 실물 카드 없이 휴대폰을 찍고 탐 |
세 가지 가운데 한 사람이 한 장만 가질 수 있습니다. 신분증을 꼭 가져가세요. 단순무임카드를 잃어버려 다시 만들면 수수료 3,000원이 듭니다. 잃어버리면 바로 신고해야 하고,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면 사용이 1년 동안 막힙니다.
찍을 때 「삑삑」 두 번 소리가 나면 우대용 카드로 읽힌 것입니다. 무료는 지하철만이고, 버스는 요금을 냅니다. 지하철에서 내려 버스로 갈아타면 환승 할인이 되지 않아 버스 요금을 다 냅니다. 체크카드형·단순무임카드는 버스용으로 티머니를 충전해 두세요.
서울 밖 수도권에 사시면 사는 곳 주민센터에서 단순무임카드를, 신한은행에서 신용·체크카드형을 만듭니다(서울교통공사 안내). 세부 절차는 사는 시·군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.
| 열차 | 할인 | 되는 날 |
|---|---|---|
| KTX | 운임 30% | 월~금요일(공휴일 빼고) |
| 새마을호 | 운임 30% | 월~금요일(공휴일 빼고) |
| 누리로·무궁화호 | 운임 30% | 코레일 안내에 요일 제한 없음 |
| ITX-청춘 | 운임 30% | 토·일·공휴일 빼고 |
| 통근열차 | 운임 50% | 코레일 안내에 요일 제한 없음 |
할인을 받으려면 주민등록증처럼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보여 줘야 합니다. 승차권을 살 때 경로 할인으로 샀다면, 열차를 탈 때도 신분증을 꼭 가지고 타세요.
KTX로 주말에 다녀오실 계획이라면 가는 날만이라도 평일로 옮기면 30%가 줄어듭니다. 코레일 안내에는 누리로·무궁화호 할인에 요일 제한이 적혀 있지 않으니, 주말에 꼭 가야 하면 무궁화호를 살펴보세요.
SRT(수서고속철도)는 운영 회사가 달라 이 표에 넣지 않았습니다. SRT 경로 할인 조건은 SRT 예매 화면에서 따로 확인하세요.
만 65세 이상 내국인은 경복궁·창덕궁·창경궁·덕수궁, 종묘, 조선왕릉을 무료로 봅니다(외국인도 만 65세 이상이면 무료). 매표소에서 표를 사지 않고 입구에서 신분증을 보여 주면 됩니다.
| 곳 | 일반 어른 요금 | 만 65세 이상 | 쉬는 날 |
|---|---|---|---|
| 경복궁 | 3,000원 | 무료 | 화요일 |
| 창덕궁(전각) | 3,000원 | 무료 | 월요일 |
| 창덕궁 후원 | 5,000원 | 5,000원 | 월요일 |
| 창경궁 | 1,000원 | 무료 | 월요일 |
| 덕수궁 | 1,000원 | 무료 | 월요일 |
| 종묘 | 1,000원 | 무료 | 화요일 |
| 조선왕릉(동구릉·선릉과 정릉 등) | 대부분 1,000원 | 무료 | 월요일 |
쉬는 날이 공휴일과 겹치면 문을 열고 그다음 첫 평일에 쉽니다. 창덕궁 후원은 전각과 따로 표를 사야 하고 경로 할인이 없습니다. 후원은 인터넷 예매(관람일 6일 전 오전 10시부터)가 빨리 차니, 봄·가을에는 일찍 예매하세요.
11월·12월 경복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고, 들어가는 것은 오후 4시까지입니다. 겨울에는 해가 짧으니 오전에 가시는 편이 좋습니다.
서울은 주민센터에서 만드는 단순무임카드에 한해 만 65세 생일 2개월 전부터 미리 신청할 수 있고, 생일이 지나면 쓸 수 있게 켜집니다(서울시 안내, 2026년 11월 7일 확인).
아닙니다. 지하철을 무료로 탄 뒤 버스를 타면 버스 요금을 다 냅니다. 버스→지하철→버스로 갈아탈 때는 버스와 버스 사이 환승 할인이 됩니다(서울시 우대용 교통카드 안내).
KTX와 새마을호는 월~금요일(공휴일 빼고)에만 30% 할인됩니다. 누리로·무궁화호는 30%, 통근열차는 50% 할인입니다(코레일 자주 묻는 질문).
만 65세 이상 내국인은 무료지만 나이를 보여 줄 신분증이 꼭 있어야 합니다. 경복궁과 종묘는 화요일, 창덕궁·창경궁·덕수궁·조선왕릉은 월요일에 쉽니다.
아닙니다. 창덕궁 전각은 무료지만 후원(비원)은 만 65세 이상도 5,000원을 냅니다(궁능유적본부 관람요금 안내).
출처: 서울특별시 교통 누리집 「우대용 교통카드」(2026-08-18 고침), 서울교통공사 승차권 안내(우대용 교통카드), 한국철도공사 자주 묻는 질문(공공할인: 경로할인·ITX-청춘 할인), 궁능유적본부 관람요금·관람시간 안내. 모두 2026년 11월 7일 확인. 요금과 조건은 기관이 바꿀 수 있으니 떠나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.
만 65세가 되셨다면 교통 할인과 함께, 매달 통장으로 들어오는 기초연금도 받으실 수 있는지 살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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